- '최강야구' PD "'도시어부' 5년, 바다→육지 출근 행복해"
- 입력 2022. 05.30. 14:30: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장시원
30일 오후 JTBC '최강야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장시원PD, 이승엽, 박용택, 정근우, 장원삼, 심수창, 유희관, 윤준호, 정용검, 김선우가 참석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도시어부’ ‘강철부대’ 시리즈 등 흥행의 대명사 장시원PD가 JTBC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시원 PD는 "'도시어부'를 5년 정도 촬영했는데 그때마다 이덕화 선생님, 이경규 선배님이 부러웠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부러웠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고민을 많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야구를 좋아했다. 언젠가 야구 프로그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5년 동안 바다로만 출근했는데 육지로 출근하니까 행복하다. 그곳이 야구장이라 더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야구에 빠진 남자들의 이야기'다. 어제 1편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강야구'는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