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도 당했다? 美 여배우 행동에 “인종차별”VS“착각” 갑론을박
입력 2022. 05.30. 18:43:40

이서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서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윤여정의 일일 매니저로 분한 이서진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윤여정의 해외 언론사와 인터뷰, 관계자들과의 대화 등 모든 일정을 함께 했다.

그러던 중 이서진은 갑자기 누군가의 가방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이서진에게 가방을 가지고 있어달라고 부탁한 것. 이서진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맡긴 건지”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제이미 리 커티스는 사진 촬영 후 이서진에게 다가와 자신의 가방을 찾아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제이미 리 커티스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일부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종차별” “스태프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 “이서진 옷차림이 딱 봐도 스태프가 아니지 않나” 등 반응으로 제이미 리 커티스의 행동을 지적했다.

반면 “오해가 생겨 착각한 게 아니냐”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내막이 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영화 ‘할로윈’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 미국드라마 ‘스트림 퀸즈’ 시리즈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뜻밖의 여정'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