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VS연민지 며느리 누구? 나영희 “선택은 내가”
입력 2022. 05.30. 20:29:19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나영희가 며느리 자리를 두고 차예련, 연민지를 시험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유수연(차예련)에게 런칭쇼를 맡긴 차화영(나영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화영은 런칭쇼에 이어 차량을 유수연에게 선물해줬다. 이 모습을 본 서유라(연민지)는 차화영으로부터 받은 반지를 다시 돌려줬다.

차화영이 “고새 마음이 달라진 거냐”라고 묻자 서유라는 “제가 아니라 회장님 마음이 달라지신 것 같다. 런칭쇼 맡기시더니 자동차 선물까지 하시고. 며느리 아니라고 했는데 누가 봐도 며느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차화영은 “이번 런칭쇼 넘겨서 서운했나본데 이유 없이 무작정 내쫓을 수 없었다. 핑계거리를 내민 거고 걔가 문 거다”라며 “내 얼굴과 마찬가지로 쇼는 진행될 거다. 얼마나 제대로 했는지 모르지만 내 체면에 먹칠하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서유라가 “오해해서 죄송하다”면서 다시 반지를 가져가려 하자 차화영은 그의 손을 잡으며 “아직 모르는 구나. 선택은 내가 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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