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 “연모하는 강한나, 중전 되어 달라”
입력 2022. 05.30. 21:52:53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이 강하나에게 중전이 되어 달라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에서는 유정(강한나)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이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는 유정이 준 부채가 부서지지 않음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본 유정은 “제가 드린 부채냐”라고 물었다.

이태는 “답을 하려고 가져온 것이다. 그날, 이 부채를 선사하며 했던 그 말”이라며 “낭자를 연모한다. 낭자보다 더 일찍, 마음보다 더 깊이 연모했다. 나의 지어미가 되어 달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과인의 중전이 되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정이 “잃을 것이 많은 길이다”라고 두려워하자 이태는 “그대를 얻는 길이다”라고 말하며 그를 안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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