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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신동욱 향해 “얼굴 보니 화나…마주치지 말자”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신동욱 향해 “얼굴 보니 화나…마주치지 말자”
입력 2022. 05.30. 22:38:34

'우리는 오늘부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임수향이 신동욱을 뿌리쳤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서는 오우리(임수향)를 찾아간 이강재(신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재는 오우리를 찾아가 “얘기 좀 하자”면서 “나 네 앞에 나타나지 말까, 정말 헤어지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정말 못 헤어지겠다”라고 말했다.

오우리가 “나는 오빠 보는 게 괴롭다”라고 하자 이강재는 “솔직한 마음 말해 달라. 잘못된 거 바로 잡으면 되지 않나. 얘기 좀 하자”라고 부탁했다.

이어 이강재는 오우리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오우리는 그의 손을 뿌리치며 “얼굴 보니까 화난다. 마주치지 말자”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이강재는 “우리가 왜 이렇게 된 거냐. 우리가 왜 그래야하냐”라고 소리쳤다. 오우리는 “나한테 소리 질러도 된다. 나는 괜찮다. 그런데 오빠가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 하나 있다. 나한텐 그래도 되는데 아기는 안 된다.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라파엘(성훈)이 나타나 “병원 검사 예약시간이 다 됐다”면서 오우리를 데려가려 했다. 차에 타려던 오우리는 그의 앞에서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는 오늘부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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