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사는 여자' 왕빛나 "신선한 연기 보여드리고자 힘을 뺐다"
입력 2022. 05.31. 11:20:08

왕빛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행을 사는 여자' 왕빛나가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31일 오전 JTBC 드라마페스타 '불행을 사는 여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예지 감독, 왕빛나, 백은혜가 참석했다.

왕빛나는 좋은 사람, 착한 아내, 훌륭한 소설가로서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차선주' 역을 맡았다.

왕빛나는 "지금까지 18, 19년 연기 인생 중에서 많은 분들이 생각한 왕빛나의 모습에서 조금 벗어난 거 같다"며 "신선한 연출 감각을 통해서 신선한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감정을 크게 표현하지 않고 힘을 빼고 심플하게 하려고 했다"면서 "연습하고 리딩, 촬영하는 동안 감독님이 많이 짚어주셨다. 하나 하나 짚어주시면서 연출해준 감독님 덕분에 편하고 재밌게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불행을 사는 여자'는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 착한 아내, 훌륭한 소설가로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차선주(왕빛나 분)의 집에 밑 빠진 독처럼 불행한 일이 늘 쏟아졌던 인생을 산 친한 동생 정수연(백은혜 분)이 들어오면서 둘의 관계에 생긴 균열을 그린 심리 치정극. 오는 6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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