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사는 여자' 백은혜 "왕빛나와 호흡? 멋있고 편했다"
입력 2022. 05.31. 11:38:43

백은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행을 사는 여자' 백은혜가 왕빛나와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오전 JTBC 드라마페스타 '불행을 사는 여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예지 감독, 왕빛나, 백은혜가 참석했다.

이날 백은혜는 "현장에서도 동등하게 상대 배우로 대해줘서 정말 편했다"며 "현장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멋있었다. 감독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고 합을 계속 맞춰가는 걸 보고 나도 감사히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왕빛나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착하고 곱고, 목소리도 아름답고 사람도 깊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는 조금 까불고 장난도 잘 치는데, 항상 차분하게 웃어주고 배려해준다"며 "연기는 고증된 거라 걱정 없었고, 내가 언니라고 나를 배려해주고 위해주는 느낌이 있었다"고 화답했다.

'불행을 사는 여자'는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 착한 아내, 훌륭한 소설가로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차선주(왕빛나 분)의 집에 밑 빠진 독처럼 불행한 일이 늘 쏟아졌던 인생을 산 친한 동생 정수연(백은혜 분)이 들어오면서 둘의 관계에 생긴 균열을 그린 심리 치정극. 오는 6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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