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선악 구분 없는 캐릭터, 새로운 변화 시도"
- 입력 2022. 05.31. 14:16: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서현진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서현진
3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참석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은 서현진은 "사람이 항상 착할 수 만은 없다.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알아도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있다. 오수재라는 인물은 어떤 선택을 한 이후로 선과악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여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인물이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축이 돼도 힘이 되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며 "선악 구분이 없는 캐릭터라 하고 싶었다. 새로운 변화이기도 했고 톤도 다르게 잡아보고 싶었다.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왜 오수재인가'는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