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 "현재·과거 오가는 서사, 꼭 연기해 보고 싶었다"
- 입력 2022. 05.31. 14:23: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황인엽이 '왜 오수재인가' 출연 계기를 밝혔다.
황인엽
3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참석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황인엽은 나락에 떨어진 오수재를 향해 손 내민 로스쿨 학생 공찬 역을 맡았다.
이날 황인엽은 "제목이 확 와닿고 잊혀지지 않는다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공찬이의 현재 과거오가는 서사가 꼭 연기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공찬 연기를 하면서 실제로 차분해지고 말수도 적어졌다"고 공찬 역에 몰입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왜 오수재인가'는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