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 강한나 향한 애틋한 눈물→포옹
입력 2022. 05.31. 22:45:16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붉은 단심' 이준이 눈물을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붉은 단심'에서는 이태(이준)이 눈물을 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강한나)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태는 "한성부에 압송 온 자들에 대해 아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유정은 "돈을 노리고 따라온 시정 잡배들"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태는 "과인에게 숨기는 것이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유정은 "지금 말씀 올린 게 전부"라고 둘러댔다.

이태는 "과인에게 거짓을 고하는 거냐. 내궁이 죽을 뻔했다. 다시는 눈을 뜨지 않으면 나는 어찌해야 하나. 잠든 내궁을 보는 내내 그 생각을 했다"며 "이대로 영영 깨어나지 않으면 나는 어찌해야 하나"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유정 역시 눈가가 촉촉해졌고, 이태를 끌어 안아 다독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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