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 김새론,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
- 입력 2022. 05.31. 23:47:2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가 나왔다.
김새론
31일 TV조선에 따르면 김새론은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 '음주 취소' 상태였다는 통보를 받았다. 현재 강남경찰서는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변압기를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했고,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이 사고로 변압기 등이 부서지면서 일대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새론이 파손시킨 변압기 교체에 약 2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됐고, 변압기 교체가 완료됐다.
이후 소속사는 "피해보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새론은 논란 이틀 만에 직접 사과를 전했다. 그는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새론은 차기작으로 결정된 SBS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촬영이 이미 진행된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예정된 일정 참여 취소 및 편집을 논의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