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문가영 "여진구와 13년 만에 재회, 서로 힘 많이 돼"
입력 2022. 06.02. 14:47:25

여진구 문가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13년 만에 '링크'로 여진구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 권도환, 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과 배우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가 참석했다.

문가영과 여진구는 2009년 드라마 '자명고' 이후 13년 만에 주연 호흡을 맞춘다. 이날 문가영은 여진구와의 호흡에 대해 "설레고 편하다. '링크'에 아역 친구들이 나오는데, 그 배우들 앞에 있으면 느낌이 묘하더라. 저희가 그 나이대에 같이 드라마를 촬영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일을 하다보면 앞만 보고 하게 되는데, (여진구와) 함께하면 과거에 대해 회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 대견하다'는 말을 하더라. 그 말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서로의 모습을 잘 알고 있으니까 힘이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링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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