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김지영 "문가영과 모녀 호흡, 사랑스럽고 예뻐서 감정 절로 나와"
- 입력 2022. 06.02. 15:07: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영이 문가영과 모녀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2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극본 권기영 권도환, 연출 홍종찬, 이하 '링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과 배우 여진구, 문가영, 김지영, 송덕호, 이봄소리가 참석했다.
'링크'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현상으로,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영은 극 중 노다현(문가영)의 엄마이자 춘옥전골 사장 홍복희 역으로 분한다. 복희는 유일한 자랑인 딸 다현이 자신의 팔자를 닮지 않길 바라는 평범한 엄마다. 다현을 지키기 위해 강인하면서도 애틋한 모성애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김지영은 자신이 맡은 홍복희 캐릭터에 대해 "녹록지 않은 삶에서 자신의 딸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엄마다. 모든 여자는 소녀였다. 소녀로 시작해 엄마가 되는데 그 과정이 힘들고 지치다 보니까 강인해진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딸 노다현 역의 문가영에 대해서는 "이번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많은 것을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 문가영이 워낙 사랑스럽고 예쁘다. 감정이 저절로 나온다. 연기하면서 배우고 싶은 점이 많은 후배다"라고 이야기했다.
'링크'는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