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카펠라' 오대환 "김준배→이호철, 실제로는 순수하고 순박"
- 입력 2022. 06.02. 15:24: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카펠라' 오대환이 출연자 섭외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대환
2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악카펠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채현석 PD,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 최영우, 던밀스, 데프콘이 참석했다.
이날 오대환은 섭외 기준에 대해 "PD님께 처음 제안을 받고 미팅을 했을 때 '생각나는 분이 있냐'고 해서 그동안 작품에서 만난 선, 후배 배우들 중 나와 잘 맞는 분들을 섭외해 달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강릉'에서 함께한 준배 선배님은 의외로 너무 순수하시다. 이중옥도 생각보다 순박하고 맞는 부분도 많았다"며 "이호철은 만난 적은 없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현봉식이도 너무 편한 친구"라고 말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가슴 뛰는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은 음악 예능이다. 음정은 불안해도, 열정만은 끝내주는 아카펠라 그룹 ‘도레미파’의 고군분투 음악 여정을 펼친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