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 3년 만에 여름 콘서트 'Mellow Diving' 개최
입력 2022. 06.02. 16:48:47

커피소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이 달달하고 시원함을 안겨줄 여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일 소속사 로스팅 뮤직 측에 따르면, 오는 7월 2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2 커피소년 여름 콘서트 'Mellow Diving'을 개최한다. 커피소년은 2010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정기 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잠시 휴식기간을 가졌다. 그 후 작년 겨울 꿈다방 이야기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시 정기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콘서트는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커피소년의 이번 여름 콘서트에서는 평소 무대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곡들을 준비해 더욱 색다른 공연이 될 것이다.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떼창과 함성이 가능해져 보다 자유롭고 풍성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0년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한 커피소년은 '힐링 뮤직의 대명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뮤지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표곡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장가갈 수 있을까' 등을 통해서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커피소년의 여름 콘서트 'Mellow Diving' 티켓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스팅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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