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와대 개방 후 첫 단독공연…넷플릭스와 함께 진행
입력 2022. 06.02. 16:52:10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비가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덕분에 6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영광스럽게도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열린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해 주실 건 딱 세가지"라며 "검정색 드레스 코드, 검은 선글라스, 비트 위에 몸을 맡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라고 요청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함께 한다.

비는 "최고의 무대를 위해 저와 함께 춤을 추실 분들, 그동안 숨기고 있었던 끼와 열정을 불태우실 분들, 넷플릭스와 함께 전세계 195개국에 얼굴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 다만 당일 넷플릭스 촬영과 함께 진행 되므로 리허설을 함께 해야 하며 곡 수가 한정적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개방된 청와대에서 단독 공연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개방 특집으로 거미, 브레이브걸스 등 여러 가수가 함께한 KBS '열린 음악회'가 개최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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