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나영희에 무릎 꿇고 불륜 스캔들 해명 "제발 믿어 달라"
입력 2022. 06.02. 19:50:09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불륜스캔들에 휩싸여 쫓겨났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오명을 쓰고 시댁에서 쫓겨난 유수연(차예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이중문)은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그랬을까"라며 유수연이 바람피웠단 사실에 괴로워했다.

차화영(나영희)은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똑똑히 들었잖냐. 나도 너희 아버지도 대한민국 사람들도 다 봤는데도 못 믿냐"며 "여자는 여자가 아는 법이다. 서준 엄마는 너 사랑하지 않아. 걔가 너 가지고 논거다. 그딴 애 때문에 속 썩을 거 없다"고 다그쳤다.

홍진우는 "지우고 싶다고 지워지냐. 그 새끼랑 뒹군게 여기서 떠나지 않는다"며 술을 들이켰다.

이후 유수연은 차화영을 찾아가 "어머님 잘못했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믿어달라"며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차화영은 "서준이까지 네가 한짓 알게 하고 싶지 않으면 꺼져"라고 매몰차게 대했고 차화영은 "사실 저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차화영은 "너 정말 몹쓸 애구나. 함부로 몸 굴리고 그 아이를 진우 아이로 둔갑시키려고 한거냐"며 "그 더러운 핏줄을 내 집안 씨로 만들려 했어 감히 네가"라며 이혼을 요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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