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암을 극복한 의·약사들의 '습관' 공개
입력 2022. 06.02. 20:10:00

나는 몸신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암에 대해 이야기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암을 극복한 의·약사들의 비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한국인의 사망 원인 부동의 1위는 암. 하지만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3%로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여전히 암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이유는 바로 암 치료 후 제대로 관리를 못 하기 때문. 암의 재발과 완치 여부의 차이는 바로 '이것'에 달려있다고. 실제로 최근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이것'을 고쳐 암과 같은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이것' 의학이 유행 중이라는데.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떠오르는 '이것'은 바로 '습관'.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이 '습관' 하나를 바꿔 암을 이겨낸 의·약사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먼저, 평소 암을 고치는 의·약사들이 암 환자로 겪었던 투병 생활과 암을 이겨낸 습관에 대한 특강을 선보인다. 특히 발생률이 단 2%밖에 되지 않는 희귀암 '버킷림프종' 진단을 받은 외과 전문의 김남혁 몸신의 투병기가 공개된다. 암 발견 당시 버킷림프종 4기로 말기 암에 6개월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김남혁 몸신. 그는 9번의 항암치료 후 마지막으로 선택한 자연 요양 도중에 암 덩어리가 줄어드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하는데. 그 후 12년 동안 재발 없이 암에서 탈출한 김남혁 몸신이 바꾼 습관은 무엇일까.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희귀암을 이겨낸 김남혁 몸신의 습관 3가지가 공개된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출연한다. 항상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트롯계의 건강 비타민으로 소문난 그가 '나는 몸신이다'를 찾은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바로 암과 관련된 가족력이 있다는 것. 폐암 투병 후 사망한 트로트 가수 故신기철이 바로 그의 큰아버지라는 안타까운 가족사를 전한다. 가족력이 걱정된다는 그는 암을 탈출한 의·약사들의 사소한 비법 하나까지도 누구보다 귀 기울여 들었다는데. 열정 넘치는 신인선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0 하나 바꿔 암을 탈출한 의·약사들' 편 방송은 2일 저녁 8시 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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