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카펠라' 오대환 "악역 이미지, 예쁜 하모니로 세탁하고자"
- 입력 2022. 06.02. 22:06:1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오대환이 '악카펠라'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악카펠라
2일 첫 방송된 MBC '악카펠라'에서는 오대환, 이종욱, 이호철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악역을 많이 연기했던 오대환은 이중옥, 이호철을 만나 "우리는 감정 소모하는 사람들이다. 악역을 많이 하다 보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호철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괜히 우울해 진다. 머리 식힐 겸 혼자서 여행을 가야겠다 생각했다"며 "듣기로는 우리가 아카펠라를 한다던데"고 공감했다.
오대환은 "'악카펠라' 출연 취지는 예쁜 하모니로 이미지 세탁을 해보자다"라며 "우리 안에는 따뜻하고 정서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중옥이도 그렇고 악역 많이 하는 선배들 보면 오히려 감수성이 되게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들의 천상의 하모니를 담아낸 아카펠라 도전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