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박병은, 서예지 떠올리며 유선과 잠자리
입력 2022. 06.02. 23:17:55

이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병은이 서예지 유혹에 흔들렸다.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를 떠올리는 강윤겸(박병은)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라엘이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한 후 13년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복수에 돌입, ‘복수 타깃’인 강윤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이날 강윤겸은 지난밤 목격했던 이라엘 정사신을 떠올리며 신경 썼다. 이후 이라엘과 함께 있는 딸을 데리러 간 강윤겸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탱고를 추게 됐다.

이라엘은 "탱고는 심장과 심장이 하나로 닿은 채 하나가 되는 춤이다. 상대방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한 몸이 되어 걷는 것이 탱고다. 오로지 상대와 나에게만 집중하면서"라며 강윤겸을 유혹했다.

집으로 돌아온 강윤겸은 홀로 술을 마시며 이라엘을 떠올렸고 이라엘을 상상하며 한소라(유선)과 잠자리를 가졌다.

이를 알리 없는 한소라는 "내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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