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로이어' 소지섭 "임수향, 감정신서 눈물 마르지 않고 나와 놀라"
- 입력 2022. 06.03. 15:21:4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소지섭이 신성록, 임수향과 호흡한 소회를 밝혔다.
소지섭
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 이용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신성록, 임수향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임수향 같은 경우 1, 2부에 감정신이 몰려있다. 몰입감이 굉장히 좋아서 깜짝 놀랐다.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계속 나오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신성록 같은 경우 대본에 있어서 조금은 촌스럽거나 오그라드는 대사를 자기 색깔로 세련스럽게 하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성록 역시 "소지섭만 믿고 간다. 하면서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니까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대사도 많이 추가할 수 있게끔 열어주신다. 편안하게 자유롭게 연기했다. 임수향은 언제나 밝고 진실된 연기를 한다.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