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로이어' 임수향 "캐릭터 서사 매력적,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
- 입력 2022. 06.03. 15:29:4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임수향이 '닥터로이어'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임수향
3일 오후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 이용석 감독이 참석했다.
임수향은 극 중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 금석영 역을 맡았다. 금석영은 자신만의 뚜렷한 신념을 지키는 검사이자 인간미까지 동시에 갖춘 인물이다.
이날 임수향은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선배님들,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석영이 캐릭터가 서사가 강하게 와닿았다. 드라마 초반에 굉장히 중요한 사건의 발달이 되는데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후에 변화되는 석영이의 차가운 모습들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