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퀸덤2' 점수 조작 의혹 부인 "투표 참관인이 확인" [공식]
입력 2022. 06.03. 16:41:48

'퀸덤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Mnet '퀸덤2' 측이 파이널 생방송 음원 점수 조작 의혹을 해명했다.

Mnet '퀸덤2' 측은 3일 셀럽미디어에 "K팝 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퀸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음원 점수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공지된 바와 같이 '퀀덤2 공식 플레이리스트'에서 1일 1아이디 1회(다중 가능, 중복 불가능)만 음원 점수에 반영, 음원 점수 데이터는 모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관리했고 최종 점수를 집계해 제작진에게 제공했다"며 "투표 참관인이 해당 데이터가 그대로 방송에 반영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퀸덤2'에서는 우주소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전 경연 점수 40,000점에 파이널 경연 점수 60,000점을 합산한 결과 우승이 결정됐다.

파이널 경연 점수는 사전 경연 동영상 누적 점수 5,000점, 팬스 초이스 5,000점, 컴백 음원 점수 20000점, 그리고 생방송 투표점수 30,000점으로 구성됐다.

점수 공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퀸덤2'의 음원 점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스포티파이 음원 수치 집계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가 1위, 비비지가 2위, 우주소녀가 3위를 차지했는데, 방송에서 공개된 우주소녀, 비비지의 음원 점수 순위가 서로 바뀌었다는 것. 이에 Mnet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서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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