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결혼식 앞두고 겹경사 "새 생명 찾아와…현재 임신 3개월"
입력 2022. 06.03. 17:25:28

서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서영이 결혼을 앞두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게재하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느덧 벌써 6월! 결혼식이 열흘도 안 남았다. 다음주 일요일이면 나도 이제 유부녀다"라며 "조심스럽게 한 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에 둘 사이에 새 새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됐다. 결혼 발표 때 같이 알려드리려 했지만 아직은 너무 초기였고,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 이제야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서영은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모든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맘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제게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내 인생에 큰 일들을 앞두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까지 찾아와준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영은 1년 반 열애 끝에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2006년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한 서영은 '사생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미세스 캅2',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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