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이중문에 애원 "선우은숙 수술 도와달라"
입력 2022. 06.03. 19:59:56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차예련이 이중문에 애원했다.

3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홍진우(이중문)에 김혜경(선우은숙)의 수술 진행을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나영희)의 방해로 김혜경이 수술을 하지 못하게 되자 유수연은 "엄마 오늘 수술 못했다고. 당신 아는 거냐"라며 홍진우를 붙들었다.

홍진우가 "내가 어떻게 아냐"라며 신경질을 내자 유수연은 "당신이 엄마 병원에 입원시켜줬다며. 수술도 할 수 있게 해주고"라고 말했다. 홍진우가 "그랬지. 바보 등신처럼"이라며 한탄하자 유수연은 "어머님이 수술 못하게 막았다. 우리 엄마 수술할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이다 제발"라고 울먹였다.

이에 홍진우가 "먼저 그놈부터 내 앞에 데리고와라. 그 놈이 다 거짓말이다 아무일 없었다고 하면 도와주겠다"라고 고집하자 유수연은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홍진우는 "왜 안중요하나. 입장 바꿔봐. 내가 여자동창이랑 바람 폈다. 모텔도 가고 잠도 자고 할 짓 다 했다. 이해할 수 있나. 당신 입으로 그랬잖아. 그놈 만날거라고. 그러니까 같이 확인하자고. 왜 안되겠나. 당당하다고 큰소리칠 땐 언제고 발뺌하는거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유수연은 "당신이나 어머니나 똑같다. 사람 목숨같고 어쩜 그러냐. 사람 생사가 달린 일이다. 잘못하면 죽을수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엄마다. 당신 장모님이라고. 내가 이렇게 빌겠다. 한 번만 도와달라"라고 재차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