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대표 변호사직 뺏겼다…허준호 "휴가 다녀와"
- 입력 2022. 06.03. 22:51: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현진이 대표 변호사 자리를 내주었다.
'왜 오수재인가'
3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김지연)에서는 오수재(서현진)가 대표 변호사 자리를 눈 앞에 두고 포기해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국(허준호)은 "내가 죽을 쒀서 개를 주겠나. 개는 말이다. 어떤 경우에서라도 충성을 보이고 주제를 알고 염치를 알아야 이쁨을 받는 거다. 휴가 좀 다녀와"라며 로스쿨 겸임 교수직을 권했다.
오수재가 "너무 당황스러운 제안을 하신다. 사양하겠다"라고 딱 잘라 말하자 최태국은 "이건 제안이 아니다. 명령이다. 대표도 다음에 해라"라고 전했다.
이에 오수재는 "취임식 앞두고 갑자기 제 자리 쥐고 흔드시는 건"이라고 당황하자 최태국은 "내 자리다. TK 모든 자리 내 자리다. 인턴, 오선, 파트너, 대표 하다 못해 경비직원 청소직원 자리까지 다 내 자리다"라고 강조했다.
오수재가 "박소영 제가 그렇게 만들었나. 박소영 제가 죽인건가. 대답해달라 회장님"이라고 재차 묻자 최태국은 "너 때문이라고 하지 않나. 사람들이. 세상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