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기소유, 김혜자 물음에 눈물 "몇 밤 자면 데리러 온다"
입력 2022. 06.04. 21:46:08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기소유가 눈물을 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현춘희(고두심)의 손녀 손은기(기소유)가 눈물을 보였다.

이날 손은기가 친구와 대화하는 걸 지켜보던 강옥동(김혜자)은 손은기를 불렀다.

강옥동은 "네 아빠 병원에 계시냐"며 "네 아빠 병원에 계셔서 엄마가 여기에 두고 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손은기는 울먹이다 결국 눈물이 터졌다. 그는 "서해 백령도에 있다. 산에 나무하러 갔다. 은기 맛있는 것도 사주고, 달배 살라고. 제주 할머니한테 올라고. 목포병원 안 갔다고. 머리도 다리고 안 다쳤고. 안 아프다"고 말했다.

깜짝 놀란 현춘희(고두심)은 "아빠 머리 다쳐서 목포병원에 실려갔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손은기는 "아니다. 서해 백령도에 있다. 이제 몇 밤만 더 자면 엄마랑 아빠가 은기 데리러 온다"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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