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 이정은, 이병헌에 "母 김혜자 암 말기, 후회 말고 당장 와라"
입력 2022. 06.05. 21:38:43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병헌이 어머니 김혜자의 시한부 사실을 알았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이하 '우블')에서는 애증의 모자(母子) 강옥동(김혜자)과 이동석(이병헌)의 이야기인 ‘옥동과 동석1’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옥동(김혜자)는 이동석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고 이동석은 이를 무시했다.

이를 본 정은희(이정은)은 이동석에게 전화를 걸어 "왜 엄마 전화를 안 받냐"고 물었고 이동석은 "내가 엄마가 어딨냐"고 말했다.

정은희는 "너네 어멈 암이다. 그것도 말기"라고 털어놨고 이동석은 "그래서?"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정은희는 "그래서는 무슨. 그걸 말이라고 하냐. 병원에서 손 못쓴다고 어머니도 죽기로 작정했는지 병원에서 권하는 수술도 안 해. 수술시기 다 놓쳤다. 곧 가실 것 같다. 와라 당장. 나중에 후회 말고"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이동석은 "나중에 후회할래"라며 말없이 전화를 끊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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