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 “불륜 인정하고 이혼해”→차예련 낙태 종용
입력 2022. 06.06. 20:27:52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나영희가 낙태를 종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차화영(나영희)과 거래를 한 유수연(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화영은 비밀유지 계약서를 내밀며 “조건이 더했다. 진우 만나서 불륜 인정하고, 이혼하겠다고 해라. 못하겠으면 말고. 너희 엄마 어떻게 되든 난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화영은 “현재로서 내 손자, 서준이 말고 없다. 누구 씨인지도 모르는데 난 인정 못 한다. 너도 이혼하면 새 삶 살아야하는데 혹 있으면 방해되지 않겠냐”라며 “그래서 병원에 갔으면 좋겠다”라고 낙태를 권유했다.

유수연은 “어머님 손자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차화영은 “이럴까봐 그러는 거다. 나중에라도 그 아이 끌고 와서 억지 부리며 행패 부릴까봐. 어떻게 하겠냐. 너 하기 달렸다”라고 전했다.

유수연은 엄마의 수술을 위해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차화영은 “너희 엄마 수술하는 날로 잡을 거니까 그리 알고 있어라. 그래도 이 집 며느리였고, 서준이 생모인데 위로금으로 3억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유수연은 이를 거절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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