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 미혼모 사실 알았지만 “좋아해” 고백
- 입력 2022. 06.06. 21:02: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양병열이 남상지에게 고백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서동희(남상지)에게 속마음을 고백한 강차열(양병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희는 자신에게 내내 차갑게 대하는 강차열에게 “어디 가서 얘기 좀 하자”라고 말했다. 강차열이 “서동희 씨랑 할 얘기 없다”라고 거절하며 차에 올라타자 서동희는 따라 탑승하며 “얘기 좀 하자”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서동희는 “어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강차열은 “왜 말 안 했냐. 아이 있다며?”라고 물었다.
서동희가 당황하며 “그걸 어떻게 알았냐”라고 묻자 강차열은 “지금 그게 중요하냐. 왜 말 안 했냐. 왜 나에게 말하지 않았냐”라고 원망했다.
서동희는 “내가 왜 말해야하냐. 나한테 아이가 있는 게 무슨 상관이길래 말해야하냐”라며 “지금 나한테 아이 있는 걸 알아서 그런 거냐. 놀란 건 이해하는데 이렇게 화까지 내는 이유는 정말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강차열은 “정말 모르겠냐.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냐. 내가 널 좋아하니까”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