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트이어' 크리스 에반스 "버즈 목소리 연기,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
입력 2022. 06.07. 09:14:19

크리스 에반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버즈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 타이카 와이티티,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 게린 서스맨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토이스토리 레전드 캐릭터 버즈 역을 연기한 크리스 에반스는 "이런 작품, 캐릭터 성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픽사 애니메이션이야말로 최고지 않냐. 큰 팬이다. 스토리텔링하면 픽사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분들 너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나만 실수하지 않으면 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어려웠던 점은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게 적다. 영화는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작품은 목소리로만 연기했어야 해서 불안감도 있었지만 여러 스태프들과 배우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 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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