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카 와이티티 "섭외 농담인 줄, 배우로서 즐거움 만끽" (버즈 라이트이어)
- 입력 2022. 06.07. 09:43: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타이카 와이티티가 '버즈 라이트이어' 출연 소회를 밝혔다.
버즈 라이트이어
7일 오전 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 타이카 와이티티, 앤거스 맥클레인 감독, 게린 서스맨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타이카 와이티티는 "어릴 때부터 연극하는 걸 좋아해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모여서 연극을 올리곤 했다. 그러다 보니까 배우이기도 하면서 디저이너이, 연출, 음악 등을 맡아 훌륭한 건 아니지만 봐줄 만한 정도로 다 배운 것 같다"고 연출력 비결을 전했다.
이어 "연출과 연기 중에는 요즘 들어 연기가 재밌다고 느끼고 더 즐거움을 찾은 것 같다. 연기에 대한 내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며 "처음 이 작품 배우로 섭외가 들어왔을 때 어마어마한 영광이지만 오히려 농담인 줄 알았다. 작품 활동하고 다시 한 번 연기를 하다 보니 인물에 푹 빠져서 배우로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 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건 미션 수행을 그린 작품.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