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이상순 "아내 이효리, 가보라 해서…페스티벌 즐기고 있어"
입력 2022. 06.07. 15:54:01

이상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상순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효진 CP, 신천지 PD, ‘뉴페스타 컴퍼니’ 소속 윤종신, 유희열, 이상순, 거미, 규현, 이미주가 참석했다.

이날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이상순은 “아내가 가보라 해서 왔지만 저도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주위의 동료들 이야기 들어보고 음악 안 하는 친구들 들어봐도 목말라 있더라. 공연할 곳도 없고 공연을 볼 수 있는 곳도 없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도 오히려 즐기고 싶고 공연을 보고 싶기도 했다. 게다가 출연진들이 어마어마한 뮤지션들이라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재밌지 않을까 생각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이때까지 한 녹화만 해도 촬영하는 걸 까먹을 정도로 굉장히 페스티벌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공연에 목말라 있는 관객분들이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페스티벌이 많이 생기고 오프라인으로도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뉴페스타’는 윤종신과 유희열이 기획자 겸 프로듀서로 나서 두 팀으로 꾸려지는 출연자들과 함께 매주 다양한 주제에 맞게 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하여 메타버스, 온라인 등 시공을 초월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페스티벌’ 음악프로그램. 오늘(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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