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신시아 "소녀 역,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
입력 2022. 06.07. 17:03:53

신시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녀2' 신시아가 소녀 역을 맡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2'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박훈정,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참석했다.

신시아는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로 발탁돼 비밀연구소에서 깨어난 '소녀'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신시아는 "이번에 절대적인 능력자인 소녀를 연기하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다. 절대적인 능력자를 연기하려면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거기에 반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소녀의 많은 능력들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겁이 없고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제한적이더라. 아무리 큰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몸 동작이 크지 않고, 눈빛이나 임팩트 있는 몸짓을 주려고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박훈정 감독은 더욱 강렬해진 액션에 대해 "소녀는 아직 성장 중이다. 아직 넘사벽 액션이 나오지 않았다. 설정상 더 센 존재들이 있다"며 "영화 내에서 더 센 캐릭터들이 존재한다"고 기대를 높였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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