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혐의' 김새론, 경찰 조사 마쳐 "면허 취소 수준…깊이 반성" [전문]
- 입력 2022. 06.07. 17:09: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최근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김새론
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은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분석 결과,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2%가 넘었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 농도 0.2% 이상의 경우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해당 기준 수치를 넘길 시에는 '만취' 운전으로 보고 더 높은 형량이 적용된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변압기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했고,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한 김새론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의 변압기 등이 부서지면서 일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를 입힌 김새론은 파손시킨 변압기 교체 및 상인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나섰다.
골드메달리스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김새론 씨는 지난 4일 음주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마쳤으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습니다.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입니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