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박훈정 감독 "김다미·신시아, 닮은 듯 달라"
입력 2022. 06.07. 17:17:51

박훈정 감독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녀2' 박훈정 감독이 김다미, 신시아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2'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박훈정,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참석했다.

'마녀 1' 구자윤 역의 김다미에 이어 신시아가 새로운 마녀로 활약했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1'은 앞부분에서는 구자윤에 맞춘 얼굴을 찾았다면 2편에서는 첫 등장할 때 맞는 얼굴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2' 오디션을 보면서 구자윤과 닮은 듯하지만 닮지 않은 배우를 찾았다"며 "두 배우의 움직임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도 생각하고 있었다. 구자윤이 살짝 부드러운 움직임이라면 소녀는 경직된 딱딱함이 있다"고 말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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