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김지윤, 나영희에 "차예련, 아이 지웠다" 거짓말
입력 2022. 06.07. 19:54:33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뱃속에 아이를 지켰다.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이 집사(김지윤)이 유수연(차예련)을 위해 차화영(나영희)에게 거짓말을 했다.

앞서 차화영는 유수연에게 낙태를 종용, 유수연은 차화영을 만났던 날 비밀 유지 각서를 작성하면서 임신한 아이도 포기해야 했다.

이날 수술대 위에 누운 유수연이 눈물을 흘리다 밖으로 뛰쳐나왔고 이 집사는 "회장님과의 약속 지켜야 한다. 다시 들어가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심장 소리 들었다. 못 하겠다. 어떻게 내 손으로 죽어도 못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이 집사는 차화영에게 "방금 수술 마쳤다"고 거짓말을 했다. 차화영은 유수연에게 "내가 지금 엄청난 거짓말을 했는지 아냐. 회장님이 이 사실을 알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사모님 뱃속에 있는 아이 오늘 죽었다. 그러니 아이 문제로 찾아오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절대로"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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