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장혁, 박지연과 신경전 "그 어떠한 권력도 쉽게 가지지 못할 것"
입력 2022. 06.07. 21:34:37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지연이 권력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박계원(장혁)과 최가연(박지연)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앞서 기우제를 드린 이태(이준)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피를 토하며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유정(강한나)은 곧바로 그를 찾았고, 이태가 독을 마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가 깨어나지 않는 틈을 타 최가연은 섭정을 하려 했다. 이를 막으려는 박계원은 "대체 전하께 뭘 한 거냐. 아니 뭘 하려 하냐"고 물었다.

최가연은 "아무것도요. 그저 하늘의 뜻이 내게 있음이다. 추상의 죽음은 내 모든 행보는 나라를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욕심이라는 박계원 말에 최가연은 "여인이 욕심을 품을 리 없다며 그 체계를 만든 건 그대 사내들이 아니냐. 나는 조선이 내게 준 권력을 가져보려 한다"고 권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박계원은 "마마께선 그 어떠한 권력도 쉽게 가지지 못할 것이다. 신이 막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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