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문가영, 시체 유기한 냉장고 지키기 위해 여진구에 거짓 고백
- 입력 2022. 06.07. 22:36: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문가영이 여진구에게 거짓 고백했다.
링크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 노다현(문가영)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은계훈(여진구)에게 고백했다.
앞서 18년 전 실종된 쌍둥이 여동생에게만 느꼈던 링크 현상이 재개되자 은계훈은 누구의 감정인지, 혹시 동생이 살아있는 것은 아닌지 혼란에 휩싸였고 그때마다 마주치는 노다현과 크고 작은 오해 속에 남다른 인연을 시작했다.
최근 발신인도 없이 물건들이 배송되는 일이 반복됐던 노다현은 은계훈을 스토커로 의심했다. 하지만 진짜 스토커가 이진근(신재휘)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진근은 노다현을 위협했고 이후 죽어있는 이진근과 패닉 상태에 놓인 노다현 모습이 그려졌다.
뒤늦게 안 엄마 홍복희(김지영)와 외할머니 나춘옥(예수정)이 이진근의 시체를 버려진 냉장고에 넣어 수습했지만 이를 모르는 냉장고 주인 은계훈이 회수하면서 상황은 꼬이고 말았다.
냉장고를 찾기 위해 노다현은 은계훈을 찾아가 횡설수설했고 은계훈은 "여기 진짜 온 이유가 뭐냐. 혹시 아까 전에 무슨 일이 있거나"라고 물었다. 이때 이진근 시체 때문에 냉장고 문이 열릴 뻔 하자 노다현은 " 돌아보지 마라. 날 바라. 좋아한다"며 은계훈을 냉장고 쪽으로 밀어 붙였다.
이후 은계훈은 "정말 만약에 0.1%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어떡하지. 내 동생 계영이"라며 고민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링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