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훈 "도박 중독 파양母=박영혜 감독 아냐" [공식]
- 입력 2022. 06.07. 23:18: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출신 영화감독 신성훈이 최근 방송에서 밝힌 파양 신청을 했던 양어머니가 박영혜 감독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성훈-박영혜
최근 신성훈은 채널S '진격의 할매' 녹화에서 "어머니가 도박 중독이셔서 억대 도박 빚을 지셨다. 그래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는데 제가 처신을 잘못한 건지 걱정"이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알고 보니 신성훈은 보육원에서 자라 어린시절 자신을 잘 돌봐주던 봉사자 가족과 다시 만나 32살의 늦은 나이에 입양된 것이었고, 인연을 끊는 것은 ‘파양’을 의미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SNS에 보니 신성훈님이 박영혜 님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쓰고 있는 걸 보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궁금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신성훈은 7일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박영혜 감독님은 정말 가족 같은 분이셔서 내가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많은 분들께서 추측하신 분이 아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마음속 안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많이 위로해 주신 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 방송이 나간 후 좋게 봐주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실 테고, 선입견을 갖고 부정적으로 봐주시는 시청자분들도 계실 텐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봐주시고, 마음으로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현재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트컬처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