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 "빅스 혁, 합의 하에 재계약 않기로…새 도전 응원" [전문]
- 입력 2022. 06.08. 08:41:5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젤리피쉬가 그룹 빅스 혁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빅스 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젤리피쉬와 혁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혁은 오랜 시간 깊은 대화 끝에 양측 합의하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향후 빅스 멤버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함께 할 예정"이라며 "각별한 믿음으로 약 1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준 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젤리피쉬는 혁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도록 하겠다"라며 그의 새 출발을 독려했다.
앞서 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최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온 젤리피쉬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며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저의 뿌리와도 같은 빅스와 별빛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조금씩 성장하는 시간 동안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젤리피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소속 아티스트 빅스와 멤버 혁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젤리피쉬와 혁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혁은 오랜 시간 깊은 대화 끝에 양측 합의하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향후 빅스 멤버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함께 할 예정입니다.
각별한 믿음으로 약 1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준 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젤리피쉬는 혁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혁을 응원하고 지켜봐주신 많은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혁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