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최고령 MC' 송해, 오늘(8일) 별세…향년 95세
- 입력 2022. 06.08. 09:56: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송해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출생인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아 34년간 함께했다. 지난달에는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송해는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하차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