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장혁 “브루스 칸 모시기 위해 삼고초려NO, 오고초려”
입력 2022. 06.08. 11:23:23

'더 킬러' 장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혁이 브루스 칸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최재훈 감독, 배우 장혁, 이서영 등이 참석했다.

장혁은 “액션 팀과 퍼포먼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액션 디자인에 같이 참여했다. 색다르고, 신선한 게 뭐가 있을까 했는데 그 색깔에 맞춰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스트레이트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액션을 하면 호흡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선 뺐다. 거친 호흡이 아닌, 목적을 통해서 하는 느낌은 어떨까 싶었다”면서 “퍼포먼스로 보여주는 게 아닌, 목적을 가지고 가다보니 액션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에도 빠른 액션을 보여주자고 해서 스트레이트 액션이 만들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홍콩과 할리우드 액션 배우로 활동한 브루스 칸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장혁은 “브루스 칸 형님을 모시기 위해 힘들었다. 외국에서 너무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니까. 그만큼의 실력을 가진 분을 모시기가 쉽지 않았다. (삼고초려가 아닌) 사고초려, 오고초려 정도였다”라며 “액션 퀄리티가 달라질 거라 생각해 모시게 됐다. 확실히 연습하고, 합을 짜면서 여러 시도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이다. 7월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아센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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