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이서영 “장혁 어릴 때부터 존경, 호흡 영광”
입력 2022. 06.08. 11:57:05

'더 킬러' 이서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서영이 장혁과 첫 만남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최재훈 감독, 배우 장혁, 이서영 등이 참석했다.

이 영화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알린 이서영은 장혁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너무나 존경하고, 어릴 때부터 TV에서 뵀던 선배님이다. 영광스러운 순간들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뵀던 건 오디션 현장이었다. 저에게 한 번 더 연기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 선배님은 현장, 리딩 등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디렉팅 해주셨다.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혁은 “여기서 제일 잡기 힘들었던 캐릭터가 윤지였다. 표면적은 일반 여고생인데 그 안에 아픔도 있고, 깊이가 있다”면서 “오디션에서 느낌이 있는 친구들이 있진 않았다. (이서영이) 다른 캐릭터로 오디션을 보러왔는데 대사를 하기도 전에 묘한 느낌이 있었다. 이 영화에 정말 맞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이다. 7월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아센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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