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이유영 "평범하지 않은 인물,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22. 06.08. 14:25:57

이유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유영이 '인사이더'에 출연한 소회를 밝혔다.

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민연홍 감독,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김상호가 참석했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

극 중 이유영은 부드러운 미소 속에 날카로운 칼을 숨긴 음지의 사업가 오수연을 연기했다. 이날 이유영은 "그동안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을 연기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평범하지 않는 인물이다. 20년간 복수의 칼날을 갈아 와서 어느 때보다도 독기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속에는 또 상처가 있는 그런 인물이다.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이라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사이더'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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