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허성태 "특별히 악해 보일 필요 없어, 기존 악역과 달라"
입력 2022. 06.08. 14:40:24

허성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허성태가 기존과 다른 악역 탄생을 예고했다.

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민연홍 감독,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김상호가 참석했다.

극 중 허성태는 검찰청의 암묵적 실세이자 법 위에 선 스폰서 검사 윤병욱으로 분한다. 이날 허성태는 "제가 선택을 한건 아니고 감독님께서 선택을 해주셨고 저 역시도 이 작품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연기적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함께 하게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전엔 뭔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 악역들이 많았다. 이번엔 컨디션 자체가 악행을 저지를 수 있게 만들어진 캐릭터였다. 여태까지 해 온 악역과 다르다"며 "특별히 악해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었다. 인물이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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