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면' 차예련, 뱃속의 아이 잃었다…"내가 죽였다" 오열
- 입력 2022. 06.08. 19:59: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차예련이 아이를 잃었다.
KBS2 '황금가면'
8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뱃속의 아이를 유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깨어난 유수연은 "의사 선생님 좀 만나겠다. 아기 괜찮은지 물어보겠다"라며 간신히 몸을 일으켰다.
유대성(전인택)이 "누워있어라. 몸 추스리고 나중에 물어봐"라고 말리자 유수연은 노영지(이주은)를 바라봤다.
이에 말을 잇지 못하던 노영지는 유수연에 유산 소식을 알렸다. 충격에 휩싸인 유수연은 "내가 죽였다"라며 오열했다.
유대성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운이 나빠서"라고 위로했지만 유수연은 "아니다 내가 죽인 거다. 우리 아기 불쌍해서 어떡하냐. 나 이제 어떻게 사냐"라며 자책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