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56억대 건물 사내이사 등기?…결혼설 재점화
입력 2022. 06.08. 20:17:59

이승기-이다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다인이 연인 이승기가 매입한 건물의 한 사업체에 사내이사로 등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연예뒤통령이진호'에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이다인 결혼설 불붙이는 소름돋는 증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승기가 최근 이다인과의 공개 연애에 대해 입장을 밝힌 글을 언급하며 "제가 확인한 바로는 관계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첫 만남이 풋풋한 선남선녀간의 감정으로 시작했다면 지금은 비즈니스적인 부분까지 함께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상에 따르면 이승기는 2020년 말 56억 3500만원에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해당 단독 주택을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휴먼 메이드 사업장으로 등기했다.

그러나 열애 보도 시기가 겹치면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휴먼 메이드에 결국 이승기는 1인 기획사 대신 원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이 때문에 휴먼 메이드에 특별한 진전이 없어지자 이승기가 새로 매입한 성북동 단독 주택의 쓰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현재 해당 단독 주택은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록됐다. 올해 1월 설립된 신생회사로 주목할 점은 이 회사로 사내이사로 등기된 사람 이주희다. 이주희는 이다인의 본명이며, 사내이사로 등기된 이주희의 생년월일도 이다인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진호는 "이 단독주택은 여전히 이승기의 소유다. 이승기의 소유 건물에 이다인이 사내 이사로 되어 있는 회사가 들어왔다. 연인간의 감정으로 시작했던 영역이 사업장의 영역으로까지 확대됐다. 휴먼 메이드는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성북동 단독 주택보다 규모가 훨씬 작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다인을 향한 이승기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야심차게 매입했던 핵심 사업장마저 이다인을 위해 내줄 정도로 애정도가 높다는 의미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점화되고 있는 이유"라며 두 사람의 결혼설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측은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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