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홍기 "도경수, 최근 골프 내기…레슨 7번 받고 내가 이겨"
입력 2022. 06.08. 22:29:54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홍기가 도경수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열혈사제' 특집으로 김문정, 서이숙, 송가인, 이홍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가 박신혜♥최태준 축가를 부른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그는 "심지어 저는 어머님이랑 갔다. 엄마들끼리도 아시는 사이라. '상속자들' OST '말이야'를 부르게 됐다"라며 "그 곡이 상당히 높다. 웬만해선 제가 음악방송가서도 목을 안 푸는데 이건 안 되겠더라. 연예인들 많아서 저는 시상식인 줄 알았다. 심지어 제가 첫 번째였다"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다행히 두 번째 축가가 엑소 도경수 씨였다. 노래하려고 준비하는데 경수도 뒤에서 떨고 있더라. 그분 위안 삼아서 열심히 불렀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경수 근황 알리미를 자처한 이홍기는 도경수 근황에 대해 "계속 작품을 찍고 있는데 얼마 전에 끝나서 같이 골프치러 갔다. 같이 가자고 자꾸 권유해서 내기를 하기로 했다. 제가 레슨 7번 받고 이기면 골프웨어 풀착장으로 선물해주겠다고 했다"라며 "제가 이겼다. 도경수는 (배운 지) 1년 정도 넘었고 저는 6개월 정도 됐다. 핑계를 대자면 연습을 못해서 졌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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