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유선, 서예지에 호감…리안 부대표 제안 "언니라 불러"
입력 2022. 06.08. 22:46:23

'이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선이 서예지를 마음에 들어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 연출 박봉섭)에서는 이라엘(서예지)이 한소라(유선)에게 호감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소라를 찾아온 이라엘은 "은담리 씨가 많이 반성하신다고 사과의 의미로 보내셨다. 너그럽게 용서해달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절당할까봐 무서운 거다. 은담리 씨 겁 많아 보이더라. 학부모 행사가 산더미인데 올스톱인데 사모님이 어서 와주셔서 해결해달라. 대표님이신데"라며 "제가 임시대표라 일일이 통화했는데 만장일치로 사모님이다. 학부모 회 맡아주실거죠?"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라엘은 "필요한 일 있으시면 뭐든 말해달라. 특히 쇼핑은 제가 쓸모 있으실 거다"라고 명품 브랜드에 일가견을 뽐냈다. 또 이라엘은 은담리를 두고 한소라에 "같은 재벌이라도 그분들은 사모님과 다르다. 고급지지 못한 게 짝퉁같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한소라는 "비유 딱이다"라고 호탕하게 웃었다.

의상 피팅을 도운 이라엘이 "사모님하고 똑같은 체격에 피팅모델 구하시는게 어떤가. 영국 왕실 여자들은 다 있다더라"라고 조언하자 한소라는 "쇼퍼 열 명보다 자기 한 명이 낫다"라며 "리안에 행사가 많다. 자기 부대표해볼래? 나랑 같이 행사 준비도 하고 같이 수다도 떨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라엘이 "자주 찾아달라. 좋다. 아니 대표님. 저 너무 신났다"라고 들떠있자 한소라는 "언니라 불러. 사람들 있을 땐 사모님"이라며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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